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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관광객, 할랄 푸드로 사로 잡는다

등록일자
2017.09.14 09:21:35
조회수
134

무슬림 관광객, 할랄 푸드로 사로 잡는다

강원랜드호텔, ‘더 가든’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무슬림 프렌들리’ 인증

 

  강원랜드(대표 함승희)호텔 식음업장‘더 가든’이 한국관광공사의 ‘무슬림 프렌들리’(Muslim Friendly, 무슬림 친화) 인증을 획득하고 12일 인증서를 레스토랑에 부착했다.

 

‘더 가든’이 획득한 ‘무슬림 프렌들리’ 인증은 할랄 과일ㆍ야채ㆍ곡류 등 모든 식물성 음식과 어류ㆍ어패류 등의 모든 해산물과 같이 이슬람 율법 하에서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총칭하는 용어다. 육류 중에서는 이슬람식 알라의 이름으로 도살된 고기(주로 염소고기ㆍ닭고기ㆍ쇠고기 등), 이를 원료로 한 화장품 등이 할랄 제품에 해당한다.

 식재료를 정해진 기준에 따라 보관하고 해당 메뉴를 상시 판매한다는 의미로 무슬림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란 뜻이다.

 

강원랜드 조리팀 직원들은 무슬림 관광객을 위해 2년 전 부터 ‘무슬림 프렌들리’인증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평가 항목인 식재료 조달 및 보관과 메뉴개발에 힘을 쏟았다.

 

이를 위해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축된 할랄 인증서가 있는 할랄 비프와 양고기를 수도권에서 조달했고 조달한 식재료는 별도로 마련한 냉장·냉동고에 보관하고 있다. 또한 무슬림 전용 조리기구와 식기도 별도로 마련해 사용하고 있으며, 돼지고기가 사용되는 음식은 메뉴에서 제외했다.

 

현재 ‘더 가든’에는 ‘치즈와 꿀을 곁들인 파니니’, ‘몽골리안 비프 바비큐’, ‘안심 찹스테이크’ 등 무슬림 3종 메뉴를 판매중이며, 조리팀 직원들은 향후 무슬림 전용 메뉴 5종을 추가하기 위해 메뉴개발에 한창이다.  

 

한편, 강원랜드호텔은 무슬림 투숙객에게 무료로 코란, 기도용 매트 및 나침반을 대여하는 등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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