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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테마
하이원, 그리고 물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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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테마 - 하이원, 그리고 물의 철학

- 하이원 테마 이야기
- 물의 철학

1) 물은 낮은 곳을 향해 흐른다.
인생의 미덕은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낮아지려는 노력과 겸손함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산 정상에 머물지 않고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물처럼 낮은 곳을
볼 줄 아는 지혜와 삶의 의미를 물에게서 배운다.

2) 물처럼 흘러가고 또 흘러오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원치 않았던 헤어짐은 늘 아쉬움을 동반하지만 새로운 만남을 통한 기쁨과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다시 마주했을 때의 행복이 있어서 우리의 삶은 순간순간 교차하는 희비(喜悲)의 연속이다.
지금 무언가를 떠나보내야 한다면, 혹은 익숙한 것들에게 작별을 고해야 한다면 멈칫거리지 말고,
미적거리지도 말고, 미련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한 채 돌아서자.
지금은 헤어져도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물처럼 우리는 세상 누군가에게 꼭 있어야 할 사람이기 때문이다.

3) 물은 모든 이에게 이로운 존재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말이 있다.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다는 말이다.
물은 모든 이에게 이로운 존재이지만 결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사람이나 동식물이나
모든 세상의 만물은 물이 없으면 결코 살 수 없다. 물은 그렇게 소중한 존재이지만 우리는
그 중요성을 쉽게 잊고 산다. 물처럼, 자신의 색깔과 맛을 고집하지 않은 채 세모그릇에 담으면
세모로, 동그란 그릇에 담으면 동그랗게,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물처럼 항상 변화하여
위안이 되는 자세로 우리도 물처럼 살아가면 좋겠다.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으랴
우리가 키 큰 나무와 서서
우르르 우르르 비오는 소리로 흐른다면,
흐르고 흘러서 저물녘엔
저 혼자 깊어지는 강물에 누워
죽은 나무뿌리 적시기도 한다면,
아아, 아직 처녀인
부끄러운 바다에 닿는다면

그러나 지금 우리는
불로 만나려 한다.
벌써 숯이 된 뼈 하나가
세상에 불타는 것들을 쓰다듬고 있나니.

만 리 밖에서 기다리는 그대여
저 불 지난 뒤에
흐르는 물로 만나자.

푸시시 푸시시 불 꺼지는 소리로 말하면서
울 때는 인적 그친
넓고 깨끗한 하늘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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